일레즈라

부모가 없는 고아에 과거 소서러들의 마을인 타리프마을로 흘러들어가 거둬졌다가
뭔짓을 했는지 금기를 어기곤 타리프창시자 카르티안의 흑정령을 몸에 이식하고 흑화해서
삼일둠 일으키고 여기저기 깽판 놓는중.

저지른짓 - 크자카 영혼 흡수, 아토락시온 4명의 데키마들 가둬두고 아토르심장 스틸중, 기타 모험가 관련 이것저것



로크스 마하 데키아

아토락시온 던전들을 만든 4명의 데키마들의 스승.
먼 과거에 흑정령에 대항해서 힘을 키우기 위해 잠들었음.
근데 또다른 자신이 뭘 스틸해감.

이후 깨어나서 활동하는게 세이지


조르다인 듀카스

하이델의 시종장.
부모가 죽고 복수를 위해 칼페온 어쩌구 함.
근데 뭐 참패하고 설산에 기어들어갔다가 모험가랑 다시 만나고 여행하다가
설산 막바지에 이닉스의 불꽃을 만졌는데 갑자기 흑화함.

하둠 브후락 카헬리악? 뭐라고 중얼거리는거 보면 이닉스의 불꽃이 아니라
하둠의 불꽃이였는듯? 그리고 파워업 해서 아르옐리의 문 너머로 사라짐.

추후 마계에 조르다인의 성? 인가 뭔가 나온다는거 보니 마계로 넘어간듯


연금술사 마르니

얜 그냥 칼페온 인근 농장의 노부부의 자식이였는데 좀 괴짜 발명가 정도였고 
할로윈 시즌되면 칼페온 근처 벌판에 나타나서 기괴한 놀이동산 짓는 그냥 이벤트
npc정돈줄 알았는데 최근 신캐 관련해서 갑자기 막 차원을 넘나들고 중요한 인물처럼 떡상함?



내가 아는건 이정도.
빠진  npc들 있었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