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에 구매희망 수만개씩 쌓여있으면

상한가를 올리고

하한가에 판매매물 수만개씩 쌓여있으면

하한가를 더 낮춰서


어느정도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 시장가로 조금씩 조정해야 하는거 아닌가..

게임사가 경제와 개인간 거래를 통제해서 쌀거래가 방지된다는건 맘에 드는데

왜 가격조정을 자주 안해주는지 모르겠음..


뉴비 400만원짜리 광명석들 팔고싶다.. 한달째 안팔린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