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내면 회사 망해서 못쳐냄.

결국 안고 가고 나머지 직원들이 ㅈ같아서 그만두는 수순을 밟다가

진짜 수습 불가능일때나 내부적 조정을 시도하겠지만. 이렇게 갉아 먹히면 결국 한 부분이 되어버림.

현 시국보면 이젠 게임회사에 페미가 잔존하고 박멸할 수 없다는게 무의식 중에 당연시 되고있고,

이부분을 아주 존나 나이스 하게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진짜 유저들이 다 들고 일어 나지 않는 이상 바뀔 수 가 없는데

검사 유저들은 다 들고 일어 나지 않음..... 그냥 저냥 이지.......결국

통보식 배째라는 운영에 기업이미지는 생각도안하는 회사 게임을 붙잡고 있는 내가 병신이라는 결론에 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