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계정만 만들고 3년뒤에 시작했더니

가문명도 없는데 복귀유저랍시고 신규혜택 못받아서

영롱한도 없는 요없찐이었는데

이번에 이벤트 상점에서 후다닥 꽃잎 300개 사다 돌렸더니

찬란한 하나 떴음

영롱한은 한 10개 나옴..


근데 하필 노잼인 '차가운' 요정이 떠서 이게 맘에 안듬 ;;


펄샵에서 200펄 주고 권능을 사서 돌릴까

아니면 영롱한을 키워서 날개돋이를 할까

뭐가 더 효율적임..? 


병신같은 고민이긴 한데 차가운은 좀 치명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