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헤어졌던 너를 생각해~
하나 둘 지금쯤 누군가 네 곁에~ 함께하겠지~
새하얀 눈 속의 크리스마스 데이~

하얀 눈을 맞으며~ 빰빠바밤
너와 함께 걸으며~ 빰빠바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