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정황상 전담 직원이나 임원이 하는 것 같던데
펄어비스 얘들 바이럴 이슈 이후에 하는 거 보면

남들은 크리스마스에 깔끔하게 힙하게 차려 입고 나가서
사람 붐비는 곳에서 남자 여자 삼삼오오 모여서
이곳저곳에서 재밌게 놀고 술도 먹고 할 때

무슨 발가락 군내 나는 떡진 머리 찐따색기들끼리
동네 낡은 피씨방 구석에서 암내 쩐내 풍기면서
브론즈 랭겜 지고 졌잘싸다, 우리 개쩔었다 하고
지들끼리 쉴드치고 자축하는 애들 같으니까...




붉사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검사에 한해서는 저게 맞지
걍 둬

저렇게라도 자존감 채워야지 뭐




보기 흉하긴 한데 누구한테 피해 주는 건 아니잖아
너무 뭐라고 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