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하는 순간 뭐가 이리 복잡한지 

오베때부터 즐기다가 작년에 접었는데, 
내가 잠시 현실을 망각하고 미화된 추억으로 생각했어.

게임이 즐겨야하는데, 나는 조금더 늙어서 그런지 
내가 즐길내용은 없는거 같아...
ㅅㅂ꺼 인벤 창고 보니깐 가슴이 답답해진다;

먼저 간다 다들 즐겜해... (이러고 또 접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