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 전제가 모든 유저는 범죄자이다

이 간단한 전제를 이해못하면 밑에 서술을 이해못함

어째서 모든유저는 범죄자인가?

보통의 게임사는 게임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함

정지같은거도 펄없처럼 하는곳은 최소한 한국엔 없다

펄없의 정지는 풀려면 소송을 해야한다
어째서 정지가 되었는지도 모르지만 일단 소송을 해야한다
즉 게임사 - 유저의 관계가 아니라
게임사 - 법원 - 유저의 관계인 것이다

법원없이는 대부분의 어떠한 소명도 받아들여지지않고
이건 수많은 사례가 증명해왔다
꼭 베돈뿐만이아니라 베돈은 그저 스트리머에 어그로까지 끌었으니 대표사례로 유명한거지
특별한경우도 아니며 정지를 풀기위한 메뉴얼을 따랐을뿐인 평범한 검사유저다

단지 CCTV를 달고 펄없을 두들겨팼을뿐이다
CCTV를 안달은 평범한유저(범죄자)면 어떨까?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범죄자에게 게임을 시켜주는것만해도 감사해야하며
정지당했을때도 범죄자가 정지당하는건 당연하고
지금까지 게임을 시켜준것에 대한 감사를 표함이 맞다

라는게 일단 그쪽의입장이다
정지당하면 그냥 지금까지 게임을 시켜준것에 감사하며 퇴장하면 된다
이걸 모르니까 정지당하면 왜 내가 정지냐고 난리치는거다
매크로? 핵?
범죄자에 곁들여진 소스같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