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질수밖에 없는것이 이게 그냥 중세판타지나
스팀펑크판타지 스타일의 게임이었다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지만은 현실에 있는 관광지들을
게임에다 구현을 해놨단 말임 그것도 현실에도
없었던 부분을 디테일하게 살려서 까지 구현을
했단말임
에초에 다른게임에는 기본으로 패치 되어 있는
공간이동 포탈이 검사에는 없는걸 알았을때는
이겜이 사실적인 고증을 추구 하는 게임이구나
싶었슴
게다가 공간이동이라는것이 사실 판타지가 아니라
SF영역이기 때문임
내 기억으로는 공간이동을 자주하는 sf시리즈가
스타트랙이었던거 같음
특히 스타트랙 디스커버리호 시리즈에서는 공간이동을
너무 자주 하는 바람에 평행우주에서 거울우주로
넘어가 버리기도 하는걸 봄

그런 검사에서 타고 다닐것은 오로지 말 밖에는
없었고 그외에 낙타나 당나귀 코끼리가 다 이던
시점에 하늘마차 라는 에드벌룬이 등장을 하게 됨
또 어느센가 하늘에는 스팀펑크의 상징이나 다름없을 비공정이 장식품 마냥 날아다니는걸 보게 되었구
말임
해서 난 장거리 이동수단으로 각 마을마다 하늘마차
이착륙장을 늘리거나 아니면 비공정을 이용했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슴
그것도 안되면 그리폰을 이용하면 안되나 싶기도
했었슴
근데 왠 마그누스라는것이 생기더만은 우물에 뛰어
들게 만드네
게다가 입구랑 출구랑 따로 패치 해서 찾아다니게
만들구 말임
이거 기획한 사람 분명 이누야사 보고 만들었겠구나
싶었슴
즉 현실에 있는것을 고증을 살려가면서 패치를
했지만 뭔가 좀 틀리게 적용을 시켜버림
대양패치 했었을적에도 해풍과 해류는 현실적으로
패치를 했었지만 그걸 해결할 돛의 각을 잡아서
항해를 하는것은 패치를 하질 않아 해양러 들이
역풍에 역류 때문에 개고생 하게 만들어버림
게다가 돛을 돌리는걸 못만들어서 그냥 접고
펴는거 밖에는 안하게 만듬
그 돛 펴고 접는것도 징징의 과학으로 겨우겨우
패치 된걸로 기억 함

이번 각도의 오행스킬도 마찬가지 라고 봄
그냥 기본이론대로 목화토금수로 했었으면
좋았을것을 게임이랍시고 다르게 패치를
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