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다시 복귀해서 그때는 막 시즌캐 5개 졸업시킬때마다 흑정령 패스 사주고 
옷 없으면 프리미엄 의상 쿠폰도 있겠다 상자 3+2 이런것두 다 사주고 암튼 막 이것저것 돈 쓰고 
10월쯤엔 이제는 편의성위주로 부족한 메이드랑 + 가문가방 사냥전용 캐릭 무게 조금정도 사고 난 다음 
벨류 패키지 6개월 짜리 할인할때 20만원짜리 충전한다음 20% 쿠폰먹여서 사고 난 다음 현재인데 
막 엄청 사고싶은것도 없고 솔직히 얘네들 크론석 팔이할려고 장비내고 이런거 뻔히 보이는데 그런 꾸러미 상자 까면서 까지 빨리 올리고 싶은 생각도 없어서 천천히 사냥중인데 벨류 180일 정도 있고 카마랑 그믐 70일 정도 남아있으니 굳이 돈 쓸 그게 안보인다 ㅋㅋㅋㅋ 그나마 이번에 기능성 의류 2개 660펄 할인하는거 요거는 살까 말까 고민중이기는 한데 내가 과연 재배를 할까 싶어서 아직 안사고는 있음 , 

그래서 이번에 딱히 끌리는것도 없고해서 검은사막의 진짜 스펙업은 컴펙업이라 들었음 . 

 

후후 사실 이거 보여줄려고 어그로 끌었다. 이번에 산게 커세어 K70 TKL PRO 인데 요거 지금 엄청 만족중 
그전에도 K70 모델 워낙 잘썼어서 자석축으로 나왔다길래 한번 호기심반 그래도 커세어니 평타는 치겠지하고 
24만원정도 주고 구매했는데 확실히 게이밍 모드로 전환하고 게임하니 커맨드 씹히거나 세세한 움직임이 가능한것 같더라 (장비산 이유 합리화중) 아무튼 당분간은 딱히 땡기는거 없으면 돈 모았다가 CPU 9800X3D 나오면 그때 또 컴펙업이나 해야지 ~~ 

다들 현질 적당히하고 이 게임 빨리 올라가서 무제한 갈꺼아니면 할꺼없는거 FACT잖아 ㅋㅋ 천천히들 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