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목생화(목→화): 나무는 땔감이 되어 불을 더 잘 타게 한다. 위로 솟구치는 한갈래의 강한 목의 기운은 여러갈래로 분열하는 불의 기운을 생한다.
화생토(화→토): 불은 타고 나면 재가 되어 흙의 일부가 된다.
토생금(토→금): 흙은 땅 속에서 쇠가 된다.
금생수(금→수): 차가운 쇠에 물이 맺힌다.[15]
수생목(수→목): 물은 나무를 키운다.




별 문제없는거 아님?

펄없은 오행에서 상생이라는 개념을 중점으로 만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