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순이라고 생각을 안하는게 매커니즘자체를 다음스킬을 강화합니다~라고 하면 역순이 맞는데

개발사에서 설계한건 불속성 스킬을 쓰면 장판이 남아있고(아직 불의 기운이 남아있음)

이후 목속성 스킬을쓰면 남아있는 불의 기운에 목을 넣어서 잠깐동안 다시 불씨가 살아나서

불의 고리가 나타나는 방식으로 오행상생의 역순으로 사용한다라기보단 매커니즘을 저런식으로

남아있는 기운에 상생으로 다시 기운을 불어넣어서 잠깐이지만 기운을 키운다고 생각함

나무스킬이후에도 마찬가지로 나무의 기운이 장판으로 남아있고 이후 물스킬을 사용하면 수생목의 이치에 따라

남아있는 목의 기운이 잠시동안 다시 살아나서 나무줄기가 우거지고 사라짐 그냥 스킬을 사용후 잔재를 남기고

이후에 이를 상생의 원리로 잠시 살린다라고 보면 딱히 오행상생을 역행한다라고 볼수없음 그래서

저분이 말한 오행상생이 역순이다는 틀렸다고 생각함 만약 저게 역순이라고 주장하려면 추가로 장판기가 생기는게

아니라 이후 사용하는 스킬을 강화시켜주는 방식이여야 저분이 주장하는 순환이 역행한다가 맞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