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심리가 ㅇㅇㅇㅇㅇ

고증을 애매하게 지키면서 자신만의 색깔을 넣는게 제일 별로래 ㅇㅇ

실제로 존재하는 오행이라는 개념을 넣을거였으면

완벽하게 똑같이 넣는게 베스트고

오행의 개념을 다르게 할거였으면

차라리 오행이라는 이름부터 새롭게 지었으면 더 나았음

현실에 존재하는 개념이나 고증을 판타지 속에 집어넣을때

어떤 부분은 현실과 맞는데 어떤 부분은 안맞는게

사람 제일 불편하게 만드는 방법이래 ㅋㅋㅋㅋㅋㅋ

지킬거면 다 지키고

재해석할거면 완전 다르게 뻔뻔하게 재해석하는게 최고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