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버티고 겜하는 유저는 뭘해도 대가리가 깨져서 계속 할거라는 점

그런데 그거 아님

너무나 착하고 심성이 너그러워서 참는거지

이제 슬슬 한계라고 본다

다 떠나고 유저 이제 손가락에 꼽는 상황오면

그때가서야 아 문제는 나였구나 하겠지?

이대로만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