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딴 꼬라지로 운영하는 거 뻔히 보고 알면서 마냥
펄어비스가 좋아 매월 몇 십만원씩 갖다 바쳤던 게.

이전 게임들에 질렀던 돈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만
돈이 아까운 게 아니라 이런 결과를 초래한 데에
책임이 있는 유저 중 한 명인 것 같아 후회된다.

어쩌다 이리 됐냐, 재희야… 안 내려 올 거냐?

카라자드…… ㅋㅋㅋ… 웃음만 나온다.

업데이트 노트 보고 내가 내용
잘못 이해한 줄 알았잖아….

펄어비스는 방향 잃고
생각 없고 즉흥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

무능 그 잡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