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관한명상
2024-10-31 11:10
조회: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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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래서 누벨릭칸트는 언제 만들어본담..돈 좀 모였다 여윳돈 있다 싶으면 질러볼려고 블스도 잔뜩 모아놨는데 돈이 모였다 하면 강화로 날리고 모이면 날리고 2천억 이상 모았다가 강화로 탕진하는게 벌써 몇번째인지 심지어 이번엔 차후 반지두개 귀걸이두개땜에 두세번 더 탕진할 예정 ㄷㄷ 어제 창고 털면서 블랙스톤도 올려봤는데 와 이거도 심하게 악성재고였더군요..다른거 다 팔고 돈 더 마련해서 마저 강화했었는데 블랙스톤은 아직도 안팔림 ㅋㅋ 그리고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궁금증 누벨릭칸트 만들고나면 그 용가리 하나 주잖아요? 이거 의뢰 수 카운팅 되는 퀘스트 주는 방식인가요? 검은사막 삶에관한명상 Lv.66 위치 332/336/426 ..여긴 누구? 나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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