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족 느끼자고 게임 하는건 이해할수있음

근데 이건 스팀에 널렸다는거임 

동물의 숲처럼 힐링도 되고 자기만족 빡빡 심어주는 게임은 스팀에나 있다는거임 

레데리2, 몬헌 같은 게임들처럼

근데 검은사막에서 자기만족 얻는 애들은 게임성으로 자기만족을 채우는게 아님

"의미 없는 단순 무한 반복" 에서 오는 그 이해 할 수 없는 아스퍼거 부류만 느낄 수 있는 만족감

이걸 좋아한다는거임

그러니 정상인들은 이해 할 수가 없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