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는 저런 이벤트로 받는 사료 따위보다
매일 매일 꾸준한 노력과 
년 단위의 인내심이 있어야 성장 할 수 있다는 
김재희의 고귀한 뜻을  모르겠음? 

10년 단위로 멀리보셈 그것이 진정 검사를 즐기는 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