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를 위해 새벽에도 고심을 하며 운영했으나 비난만 난무하였으니 그 몇 가지 예를 들자면.. 로난민을 위해 새벽에 편지를 날리면서까지 pvp를 없앴으나 정작 로난민은 전부 떠나버림에 엄청난 배신감을 느끼셨으며.. 게임 품격을 위해 여캐의 지켜야 할 빵디에 꼬리를 입히셨으나 지독한 변태유저들이 꼬리 떼기 운동부터 비키니 출시를 수년동안 요구함에 굴욕적인 수용을 하셨고.. 성장 동기를 위해 데키아와 군왕응 출시해 주셨으나 성의없다고 접는다고 빼액 거리니 이제 손님이 아닌 악귀들도 보여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