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쟁 없애서 뭐 겜이 망햇네 그러는게 보이는데
걍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보면 없어지는게 긍정적인 영향인건 맞는것 같음 전쟁유도 일명 비비기를 통해 전쟁을 가져오는 전문적인 사람도 있었음 그걸 디코로 자랑하는 사람도 많았고 저길드 저쨋니 어쨋니 이런 부류가 대부분이였고 꼬우면 강해져라 마인드셋이 굉장히 쌧었음 안당한 사람이 있다고는 하는데 그 사람은 대부분 아마 비주류 사냥터를 선호 했을 경우가 많았을것 같음

그 과정울 지나오면서 재희가 로아 신입들 들어오고 물들어올때 노젓자고 일반쟁을 너프하고 없애자는 식으로 패치를 한게 어쩌면 이 게임의 메인요리를 없애버린거나 마찬가지였던것 같음

Pve가 재미있고 사냥이 존나 도파민 터져서 재미가 있는 게임같은경우엔 흥할수가 있을탠데 로아유입들 오고 아침의 나라 사당말곤 아무것도 없는것도 한몫했고 그 당시 많은 기존 검사유저들이 뉴비들 귀여워서 도와주고 귓까지하며 알려줬는데 정작 게임사는 패치를 거듭날때마다 이상한 방향으로 패치한것 같음 거기에 기본유저들은 역시나가 역시나였단 반응이였고

아마 수입부분인것 같은데 검은사막 만든 모토가 개인거래없어서 현질 없이도 노력만 하면 어느정도 따라가는 게임이였는데 이젠 노력+현질 게임으로 되버린것 같음 근데 거기에 성장체감좃됨을 첨가한거지

붉전에서 엔드끼리 만나면 서로 죽이지도 못하고 죽지도 못하고 긴탈빠지고 돌고돌아서 딸피나 죽이는 게임이 되버려서 성장체감 좃되눈 게임으로 방향을 잡은게 잘못된것 같음

예전처럼 일반쟁이 되서 어쨋든 나보다 약한 사람을 죽일 수 있으니 스킬 몇방에 터져나가는 모습을 보고 도파민 터져서 파밍을 더하면 세번쓴걸 두번으로 바꿀수있지 않을까 망상에 빠져 더 파밍하게 될탠데

이젠 체감이 잡템말곤 아무것도 없어서 해외도 그렇고 고인물들 콘크리트층이 빠져나가는것 같음

펄업은 수입도 좋지만 고인물들을 위한 컨텐츠를 내주는게 급선무인것 같음 하드코어도 고인물들 위주가 아니라 너희들이 말하는 똑같은 장비에 재밌게 해봐라고 만들지만 정작 쉐도우 아레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 같음

우리가 원하는건 적당한 패널티없이 상대를 죽이는것에 대한 도파민이 필요한데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좃같은 패널티를 감수해야함 사냥터로 뛰어오든지 몹한테 처맞고 수정이 터지든지 당하는 사람에 기준이 되어서 재미를 추가해야하는데

얘네들은 기획 좃도싫어해서 개발머리로 만든게 쉐도우 아레나 우리가 내라내라 같은 장비에 겨루면 재밋지 않냐라는게 솔라레

걍 일상 사냥터에서 어떤 이벤트가 터지는게 재밌단 생각을 좃도 안하고 걍 일차원적으로 생각함 걍 새벽에 아직도 발전이 없는 패치에 적어봄 아마 이번주 금요일 패치에 업데이트 1도 없을거란거에 아무것도 안검 걸어서 뭐함

아 펄업은 나보다 대단한 기업이지 걍 적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