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검은사막 골든타임은 끝낫다.

적어도 비약패치때나 혹은 군왕때나 

진짜 마지막은 사당2 나오기 전이 검은사막 마지막 시간이였다고 본다.

이젠 악세까지 발표한 마당에 돌이킬 수 없는 선을 완벽하게 넘어간거라고 봄

비약 패치부터 유저 줄어들기 시작했고 그나마 군왕 전 까지만 해도 어느 정도는 있었다.

그리고 군왕 나온 시점부터 확연하게 유저 줄어들었지

올해 24년도는 정리하는 한해라고 해놓고 이제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나 싶었더니
(내 추억의 아이템까지 싹다 회수해서 삭제해버림 시불놈들 ㅡㅡ)

비약 패치하면서 다시 늘어놓기 시작함

비약 패치를 왜 원했는지 어떻게 가닥을 잡아야 할지 게임적 지식이 없다는걸 완벽하게 느껴버린 패치였음

그저 상황에 만족하는 사람들은 괜찮다 라고 하고 익숙해지면 괜찮아진다 라는 사람들은 상관없던 패치지만

나는 비약 패치를 보자마자 바로 검은사막을 접었다. 여기서 미래가 없단걸 느꼇으니

이후 작년 여름을 꿈꾸었을 아침의나라2가 나왔지만

개꿈이지 작년같은 기적이 또 일어날리가 있겠냐? 뷩신들

애초에 작년의 그 엄청난 기적도 못잡아서 유저 다 쫓아낸 게임사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뭔가 큼지막한게 뭐가 있는지 나열 해봐라.

난 아직도 일방쟁 통보 삭제 말고는 기억이 남는게 없다.

23년도 최고의 업데이트라고 광고하던 로즈워는 24년 넘어서 겨우 안정화 되었던걸로 기억한다.

타수 패치하고 나서 겨.우.

그리고 로즈워 자체가 두 진영인데도 밸런스 못잡아서 개판이였었지

지금 아침의 나라2 나오고 제대로 된거 뭐있음?

군왕 사당2 외에 뭐가 있음?

저거 둘다 매출에 영향있는 업데이트고

유저 재미와 수익성 컨텐츠인 궁궐경영이였나? 

뭔지 기억은 안나는데 아는 사람을 알겟지 이거 언제 해주는데 ?

매출 영향 있는건 확실히 100% 업뎃 다 하고 ㅋㅋㅋ

유저 재미에 영향 있는건 언제 할지 모름 ㅋㅋ

이게 펄어비스다.

그리고 게임 접은 놈이 왜 커뮤 와서 글 적겠냐







개 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