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서사가 없음

그저 이미지랑 수치만 다르고
주는 몹도 색깔놀이임

강화 단계는 간소화를 못했지만 재료는 간소화해서
그냥 모든게 블랙스톤, 크론석 끝임 ㅋㅋ

유저를 원하는거면
게임 내 컨텐츠(사냥터)와 관계도가
비교적 높은 블랙스톤 요구량이 증가하고
공통, 외적 재화인
크론석이 단계당 몇백개 정도 증가하거나 고정이여야 하는데
크론석이 곱절임 ㅋㅋ

예전엔 뭐 장비 하나 추가할 때
npc가 호들갑 떨고, 관련 지식이 있고 새로운 보스가 나오는데
이젠 그냥 패치노트 끝 ㅋㅋ

컨텐츠 추가에 따라오는 스펙 확장이 아니라
스펙 상한을 위한 찍어내기 ㅇㅇ
이게 게임에서 장비를 풀어내는 방식이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