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pvp 공거점 장미유저임

이전까지 데보가 엄청 풀리면서 신규 유입으로 유데보정도는 정가로 살만해 졌고
기존 유저도 동데보 또한 차근차근 정가로 구매할정도의 가격대였음

근대 패치 한번하니깐 또 데보 상한가 치고 올라가고

군왕무기는 아직도 한개만 가지고있는 유저가 사실상 대부분인데
여기에 방어구도 유태고는 만들어야 하고
이젠 신규 군왕악세까지 또 만들어야함
다른 노란악세도 동으로 하나씩 만들어서 수정으로 만들어야함

노역은 끝도 없음
근대 rpg니깐 무한 노가다? 그럴수있다 쳐도

신규 컨텐츠 없이, 그저 신규장비, 신규악세만 내놓고 스펙만 올리는게
과연 어느 부분에서 재미를 느낄수 있으며

펄어비스는 과연 신규 컨텐츠 생각은 하고 있는지 궁금함
기존 컨텐츠도 생각은 하고 있는지 궁금함

예로 공거점 로테이션은 일정 주기로 한다고 했으면서 어느 순간부터 하지도 않고
거점은 그냥 매일매일 같은 전장, 같은 위치, 같은 구도로
똑같은걸 계속하고있는데 언제쯤 이런거 방치하는지
답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