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솔직히 검사 뭐로 돈버나 했는데

군왕 + 진짜 역대급 개사기 크론 효율 추석 복주머니로

여태 5년치 매출 뽑앗다고 예상해봄

펄 크론 효율이 기존대비 최소 3배이상에다가

만만한 크론트 갯수 + 말도 안되는 낮은 확률로

눈 돌아간 유저들 다 뽑아먹었으니


문제는 다 성공한게 아니라 실패한 유저는

현타와서 떠나고..

다시 모으자니 이건 기존처럼 사냥으로 커버될 양이

아니라는거 복주머니 깐 사람들은 알거고


남거나 정착하는 유저보다 이거에 지쳐버리는 유저가

더 많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무서움..


최근 추가되는 펄 상품들과 강화 시스템이

점점 스펙에 영향 주는 과금 시스템이 더 늘어날거라

생각이 들게 한다는 부분이

위의 이탈을 가속화하지는 않을지도 무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