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며 뭔 몇천밖에 안했네 이러고 있어.
다른 회사 보다 낫네 이러며 돈주고 노역하는 마인드 참 긍정적이다 그치?
검사 초창기 시작할때쯤 스팀에서 산 gta5 간간히 하긴 하는데 게임사는거 빼곤 결제할 필요가 없더라.
검은사막하면 원래 이렇게 긍정적이게 바뀌게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