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 시작할때 준비할거 아직도 많아서 시간들어도 하나씩 줄여줬으면 싶음. 

펫 기민함 바꾸는거 아예 삭제해서 조절 안해도 되게

교회버프랑 별채 그냥 합치던가 한쪽 없애던가, 버프용 가구 하우징에 설치하면 원격 가능하게 해주고

내구 없는 유물은 장비창에서 아예 치우고 특화나 수정프리셋처럼 세팅된거 바로 적용할수있게

연금석 온오프 과감히 삭제하고 장착하면 버프 상시 온에 내구도 회복재료 다 삭제

길드버프 걍 다 패시브 상시로 해, 수치 겁나 작은데 버프 창 어지럽히기만함. (거점용 액티브만 살려놓고)

펄어비스 개발자들이 원하는 방향, 새로운 아이템, 시스템 추가할때마다 기존 불편했던 것들

덜어내지 않으면 개쌉 하드코어 RPG 지향한다고 생각함. 

그걸 바탕으로 bm팔이라도 제대로 하면 이해하겠는데 소극적인건지 그것도 아닌거같고. 

쟁 뒤졌으니까 개인 자원관리 측면에선 좀 퍼줘도 되지않을까, 4시간 이상 쟁 뛰는거 없잖아 이제

유저 유입은 없는데 코어유저들은 게임이랑 같이 늙어가는 중임. 편의성 더 줘서 못 도망가게 붙잡아 재희형.





그리고 채팅용 파푸티콘 더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