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살던데서 치과 치료하면서 10만원 이상 내본적이 없음

회사 취직하고 발령받은 지역에서

이가 너무 아파서 치과를 5군데 유명한데로 갔는데 하나같이

신경치료 레진 크라운 해야된다고 140만원 넘게 이야기함

어찌어찌 다른치과 찾아서 갔는데 그냥 치료다하고 2만원 내고

시마이함 지금까지 이가 아픈데가 없음 3년지낫는데도

그 다음부터 의사새끼들 믿음이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