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을 할지는 모르겟지만 성장동기의 개념도있음
최소한 길드리그 하위권 혹은 1단거점 및 솔라레라도 해보면서 pvp의 대한 느낌이라도 익히면서
재미를 봐야 내가 하고싶은 케릭, 원하는 스펙업 등의 방향성을 잡을수라도있는거임

아닌데? 난 검은사막 사냥이좋은데? 생활이 좋은데? << 정상임 강요안함
근데 별개로 공거점하는인원, 아르샤에서 노는사람, 자결인원, 심지어 발렌시아 막피범까지도 정상인원이라는 거임

최소한의 pvp도 안하고 예전기억으로 칼맞고 쟁박히던시절, 혹은 그때의 기억을 갖고잇던 유저에게 들은것때문에
멀리하면서 무제한은 이정도는 기본이라던데? 이렇게가면 샌드백이라던데?
도대체 언제 입문해볼꺼임.. 1단~무제한 까지 인원중 모두가 다 pvp에 빠삭한것도 아니고
3유데보 광태고 둘둘 인원이라도 화탑,신기전 등 얼마든지 1인분 하는 포지션도 존재함.
결과론적으로 아무리 템 잘맞추고왓어도 710~720라인중에서도 pvp열심히하던사람 슈무 제대로 못뚫고 죽는상황이오면 게임탓하면서 그만할꺼 아니잖음.
박치기공룡이라도 해봐야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