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주기 빠르게 하겠다 = 다시 스멀스멀 느려짐.
새로운 신상일정 알려주겠다 = 조용히 짬됨.
의상 선 공개 후 피드백 받겠다 = 하다 때려침.
다양한 의상파츠 = 하다 아니다 싶었는지 찍쌈.
상하의 분리 = 고려만 할거(ㅈ까)
의상가방 등 의상 목록화 외에 펄가방 개선 = ㅗ

그나마 최근에 그놈의 중세에 한정된 디자인을 벗어나나 싶었는데 걍 디자인 센스가 영포리임.

번외로 팔붙이 토시, 얌색파츠 등 ㅈ같다고 하는 것들은 언급조차 안함.

늬들겜 수준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