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
2024-09-2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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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 접고 4개월째인데 편안함현생에 집중하기 위해서 컴터 처분하고 반려동물 키우고 있음 검사하면서 항상 모니터앞에서 밥먹었는데 이제 식탁에서 먹음. 나 밥먹을때 자기도 같이 먹어주고 자전거탈때나 여행갈때 같이 가줌 한달에 200씩 펄질하던 나였는데 그 돈 나중에 얘 아플때를 대비해서 고스란히 적금중ㅋㅋ 특히 젤 좋은건 산책가면 여자들이 앉아서 만져주는데 불금에 산책가면 좋은 구경 쌉가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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