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는 고집의 영역임
그 위대하신 사내 천룡인께서 제시한 아이디어인데
감히 뭐 알지도 못하는 검벤남 새끼들이 지우라고 난리치니
이들을 깨우쳐 주기 위해 다소 욕을 먹더라도 밀고 나가는거임
분명 나중가선 천룡인의 깊은 뜻을 헤아릴꺼라 생각하고
고집을 부리는거지

오늘 고집 체크 ( 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