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그것도 아닌거같아

아니 어쩌면 "좃"문가들이 전문가들 다 내쫏고 지들이 그 자리 꿰 차고 개소리를 전문가의 소리라고 포장해서 징징대고 있는 것일지도



게임중독 질병코드 관련도 그럼 게임중독이 분명 존재하긴 하겠다만 문제는 그걸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며 모든 게이머는 중독자라고 프레임 씌우면서 지들 정신과에 모든 국민을 진료받게 해서 떼돈벌고 싶어서 그걸 숙원사업이라 지껄이는 정신병자들이 정신과 의사를 하고 있으니 제대로 된 절차가 존재할 리가 없지. 그냥 저놈들부터 일단 정신병원에 쳐 넣고 진짜 정신과 의사들이 다시 의견을 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