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음탕함과 탐욕에 찌든 거 보면 늬들은 카오스타락한 새끼들이 맞다.
이 슬라네쉬의 발정난 분탕 검주빈 들개들아.

비키니 비키니 노래 불렀던게 취향의 다양성이니 뭐니 부르짓던 것은 그저 입바른 소리였던 거고. 결국 본심은 천박하게 맨살 드러낸 아녀자들의 살갗이나 보면서 희롱하려고 한 게 작금의 행동을 보건데 의심에 여지가 없다. 아주 그냥 합심해서 늬들의 모체인 음습한 슬라네쉬한테 사이킥 에너지 연동 오나홀도 만들어 달라고 해라

젖보똥? 정말 천박하고 역겹다. 이런 범죄자 헤레틱 새끼들은 갱생이 불가하니 황J께서 지키려고 한 인간의 존엄을 해하는 저런 해악들을 보건데 타락이 퍼지기 전에 인류로서 마지막 존엄을 지키기 위해 이곳은 익스터미나투스 시켜버려야 한다.


아아 황J시여 인류J국에 저런 불경스러운 카오스 앞잡이들이 넘쳐나니 
J국에 미래가 그저 게탄스럽기 짝이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