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젖보똥팔이로 이상하게 유명해졌지만 초창기엔 나름 컨딸게임이었음.
손가락 컨트롤 자신 없는 사람들은 레이드가 뭐야 놀칩 해머 미트스핀에 추풍낙엽처럼 쓸려나가는 사람들도 수두룩했고 잉비는 힐이나 하라고 입으로 똥을 싸는 놈들 쳐맞고 바닥에 누워있고 이비 혼자 보스 두들겨패고 있으면 알아서 아가리 닫고 인장셔틀이나 하는 게임임

스토리도 나름 좋았는데 시즌2부터 옆길로 새더니 스토리 병신됌 마치 지금의 검사처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