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씹덕 픽뚤겜인줄 알았는데 스토리가 생각보다 되게 탄탄함
뭔가 던-이랑 비슷한 느낌
세상의 모티브가 뭔가 매트릭스를 오마쥬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비슷한 점이 많은듯

그런데 검은사막은 대체 뭐지..?
개편된 스토리에서도 뭐 하나 제대로 풀어내는 것 없이 아침나라 뽕에 차가지고 자꾸 샛길로 새는데 좀 메인스토리에 집중좀 하자 펄없?

그리고 세렌디아 파트2 그건 다시 좀 만들고 진짜 마감 하루전에 급히 만든 대학생의 날림 과제같은 느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