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이 예전에 버그투성이 ㅈ노답에 1년간 패치 없었을때도

대학시절 나 포함 학생들이 방학에 찍먹하고 그랬던게

스펙별로 갈 수 있는 보스가 계단식으로 존재했다는 것 하나만으로

육성을 하는 동기가 생김.

대신 검은사당2가 아쉬운 건 무조건 5인 파티만 가능하다는거

추후가 됬든 보스 컨텐츠가 나와야 되는건 맞음

PVP는 논외로 치고

PVE는 언제까지 상위사냥터 줄줄이 소세지로 내는 방식으로만 컨텐츠를 이어갈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