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과 커뮤 유저들이 불호를 표하는게 대다수니까 그 말이 곧 정답이다라고 하는 정신병 사실 바이럴티나는 애들이야 그럴순 있는데

자기가 불호라고 호인 사람들을 싹다 사랑단으로 모는 애들은 ㅍㅁ의 미러링이랑 뭐가 다를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