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톤 이나 기타 소모품들
간소화 시킨걸로 알고 있는데

왜 업뎃 될때마다 또 복잡의 길로 가나요..??

태초의 불꽃,
,태고의 장비 블랙스톤 따로있고
,검은별 장비 블랙스톤 따로있고
우두머리 장비 재료부터 해서..;;

근데 또 거기에 재료는 각각 다르고..
직관적으로 바꾼걸 왜다시 꼬는거에요..???...........

시간 지나면 또 복잡해질 것 같아서..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제가 복귀유저이다 보니까 흐름을 못 따라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