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외모나 체형이랑 상관없이

성격 착한놈은 착하고 드러운놈은 드러웠음

근데 여자는 외모는 모르겠는데

체형이 좀 크거나 뚱뚱할수록 성격도 4가지가 없음

어디서 본건데 여자들중 몸이 비만일수록

자신의 매력이 떨어지는것 같아서 방어 기재가

발동해서 이성에게 일단 이유없는

적대감이나 피해의식을 갖고 있고

어떻게든 자기 주변 사람들에게 친하게 굴어서

자기편을 만들고 파벌을 형성해서 우월감 또는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찾으려고 한다는데

난 이게 이해가 가는게 지금까지 겪어본 이성들은

공적이든 사적이든 대체로 몸매 좋거나 이쁜 애들은

그냥 성격 자체가 케바케임 특정지을수가 없는데

체격이 빨코급에 가까워질수록 피해의식? 이런

거에 좀 쩔어있음 특히 이성한테 그리고 고집도

쎄고

이게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진 모르겠는데

애초에 태생이 지 주장만 강하고 고집있어서

꼴리는 데로 처먹고 관리가 뭐임? 어쩔 하는 애들

이 자연스럽게 비만이 된건지

어쩌다보니 비만이 된 애들이 사회적 시선에 흑화해

서 이렇게 바뀐건지는 의문인데

울 회사에도 ㄹㅇ 빨코걸 있는데 동성 직원들한
테는 과장니이이이임~  xx니이이이임~

씹돼지가 갸릉거리니까 ㄹㅇ 칼키고 싶음

근데 우람해서 선칼켜도 역으로 ㄷ질거

같아서 참고있는데

남직원들한테는 그게 지 상사든 뭐든

말투가 가시 돋혀있음 첨엔 정신병걸린게 왔나

했는데 돌이켜보니 저런 체격을 가진 애들이

대부분 성향이 비슷한거 같음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