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그 열등감에 의한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도 비아냥 대고, 막말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래 몇몇 글을 보니까
제가 노력하고 있는 것 만으로도 대견하게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