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점 1. 도핑버프 삭제
추천공격력 330이란것은 곧 공격력 1100++를 의미하는 것일테고 그건 곧 도핑을 한 상태를 의미한 것인데
파티사당 도전 트라이 중 1회기 도전이 fail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파티당 4회 부활권을 사용했을 시에도 비약도핑이 풀려버리면 어쩌라는 거지요?
도핑이 풀리기전에는 딜이 들어가다가 즉사기에 의해 죽었다가 부활하니 도핑이 사라져 딜이 안 들어가는 경우가 발생하면 그 판은 그냥 파티원 전원이 리트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림.
- 그런데 파티사당 플레이중 비약을 재사용 할 수 없음. 굳이 이럴 필요가 있는 걸까?

문제점2. 파티원의 도전횟수가 다 떨어지면 파티전원이 트라이 불가.

비숙련자의 경우 숙련자와 동행을 함으로서 게임에 적응하고 파훼하며 서로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그러나 파티사당은 파티원 중 한명이라도
도전 횟수가 남아있지 않으면 도전 자체가 안됨. 심지어 파티장의 토벌 시도 횟수가 남아있다고 하더라도 트라이 불가. 결국 나중에는 서로 숙련된 인원들만 게임을 하게 되는 구조가 되어버림. 심지어 매주 도전 횟수가 남아 있는 사람만 찾아서 5명을 맞추고 게임을 해야 한다는게 경우의 수가 너무 까다로움. 이건 초기에 고려하지 않고 만든 것이란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