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도
2024-09-13 15:42
조회: 3,740
추천: 32
좀 "뭐라고 하네? 열받네?" 마인드 말고'왜 뭐라고 할까?' 를 한참 전부터 먼저 생각해 왔어야 됐고 뭔가 반응을 애진작에 보였어야 했던 거 아니야? 그것도 개인 대 개인도 아니고 회사인데? "어? 뭐라고 하네? 열받네?" ㅋㅋ 막말로 니들 뭐 됨? 옛날이야 모르겠는데 요즘은 원툴겜 망해 나자빠져 가는 시기에도 정신 못 차리고 예술병 말기에 겜알못 개발자 호소인들만 모인 기업 아냐? 반박할 수 있어? 그런 주제에 무슨 사춘기 애새끼마냥 방문 쳐 닫고 삐져가지고 아무 말도 안해, 소통도 안해 입만 벌리면 구라는 또 잘쳐 수많은 니들 결점중에 입벌구 반복패턴 예시 하나만 들어줘? 아들 : 내일까지 숙제 다 할게요! 엄마 : (다다음날) 어제까지 한다더니 왜 반도 안 했니? 아들 : 흥(방문 쾅) 엄마 : (어이터짐) 이게 말이 되냐고 샛기덜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음습하게 알바들 돌려서 커뮤엔 분탕질, 기사에 집단으로 댓글 몰아가기나 하고 거기에 더 음습하게 약관 수정질이나 하고 있고 밖으로는 무슨 유저들 머리에 물음표 백만개 띄워질 만한 이상한 배너 내용으로 광고질이나 해대면서 대외이미지나 챙기고 근데, 그래도 뉴비 안 오는 거 니들도 알지? 옛날엔 그래도 정신 좀 차리라는 의도의 까는 글 썼었는데 요즘엔 그냥 니들 쳐 망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점점 들어 진짜 내가 겪어 본 게임사들 중에 음습, 졸렬로 치면 원탑이다 니네가 가면이라도 쓰고 사랑단이라도 해볼랬는데 니네 꼴 보면 할래야 할 수가 없어 제발 나 사랑단 하게 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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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달된 인벤러 목도 해산물 파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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