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퍼디 보다 재밌음 퍼디는 260시간함

와이프랑 같이 하고있고

나는 공예랑 채집 와이프는 건축이랑 요리 맡아서 함

재료는 내가 다 캐오고 와이프는 집에서 요리하고 집 꾸미기함

약간 듀랑고의 아포칼립스 호러게임 느낌임

스토리도 뭔가 보여주는거 괜찮고

디테일이 개쩌는건 아닌데 조금씩 신경쓴거같은 그런게 좋은듯

혼자 했으면 별로 였을거 같은데 같이해서 재미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