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전에 일어나서 복구관련 답변 아직도 접수중인거 확인함
어제 복구해준다고해서 어제 오후 8시경 360대 스택 쓰지말라해서
억지로 포식 처먹여가며 새로운 스택만들어서 주무기 강화함 





2. 펄어비스는 자기들이 주장하는 로그로 강화유무를 판단할 근거가 없는것같음

아래는 당시 버그발생 시 gm대화캡쳐본 (영상녹화된 부분 이후임) 다시 장비창 열고 군왕을 올리면 간헐적으로
크론석엔 점등 안되고 크론석체크만 불 들어와있는것을 확인함 (버그가 유지되는 상황이었음, 공홈문의 직후임)
그래서 지엠에게 지금도 동일하게 (영상녹화된 부분) 처럼 버그가 발생중임을 고지함.
지엠은 확인했다는 뉘앙스로 말하기에 지금도 버그발생 상황이 유지됨을
인지시키고 종료해야되는지, 종료해도되는지 재차 확인했음.




3. 결론은 유저가 손해보는 상황을 방치하면서 펄어비스는 악수를 두고있는거임

영상이 조작가능성이있으면 자기들이 로그를 참고해서 영상시점과 근거로 버그유무를 판단해야되는 문제를
내 영상을 위주로 판독함? 그리고 애당초 조작된 영상도 아님..

상식적으로 버그강화 직후 gm호출, 공홈 문의부터 바로했고, gm불러다놓고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부터 확인했음. 저 모든게 강화 직후 10분만에 이루어진 일임..
저때 부터 내가 모든기록을 남기는게 나에게 유리 할거라고 생각해서 길드디코에 실시간으로
gm과의 채팅스샷부터 강화내용 전부 공유하는중이었고.. 그런데 이 모든걸 계획해서 주작한다고?
그럴거면 방구석에서 겜하고있을 위인이 아닐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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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저는 지금도 버그에 대한 아무 보상도 못 받고 있고 게임도 손에 안잡혀 그냥 멍때리는중임..
이 상황에 신나게 콜라보 의상 사며 떼잿빗 가야지~ 은화벌어야지 하고싶겠습니까?

글 업로드안하니 뭐 쫄튀햇네 조작했네 하는 사람들은 남의 불행을 보고 행복해하는 부류인가요?
아니면 진짜 바이럴 직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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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진행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