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가. 패치를통해. 특정아이템을. 나락을 보냈다. 어디까지 나락갈지는. 모른다.
어제 넷플릭스에서 '아무도없는숲속에''큰나무가쓰러졌다'처럼 그냥 오냐 가만히있는게 더 말이안됨.

목걸이는 5.3억찍고 수량해소됬다하고
귀걸이는 4.3억찍고 수량해소됬다는데

혹자는 유데보가 300억대, 추후엔 그 이하로 떨어져 뉴비진입장벽이 낮아지고
혹자는 동데보가 1000억이되고 중수유저의 동데보셋 진입장벽이 낮아져 좋다는데

여기에 초점을 두지말고, '개발사가' '꼴리면' '뭐든 나락보내는' '폐쇄 경제시스템'이다
에 초점을 두고 펄어비스를 까야된다

나는? 오캠돌고 지하핀돌아서 툰유돌고 고원돌아서 귄트돌아서 동데보 맞출거라 개꿀인데?
펄어비스 찬양할껀데??
니가 향후 1년 인생갈아넣고 펄질해서 토끼공듀 0.1%되면 그때 맞춘  전설악세사리가  -50%할인해도 찬양할수있을까?
니가 아파트를 10억주고 샀는데 내일모래 3억이 될거래 기쁘냐?

이런 패치결과를 '상상도' '시뮬레이션도' 안하고 보상과 수량을 책정한 펄어비스는 나쁜게 맞고,
범부가 모를 '의도'가 있으면 나와서 설명을하고, 신규 악세사리가 언제 어떻게 나온다고 말하는게 맞고

그냥 무지성 천민처럼 싸져서 헬렐레 좋아하는건
그 세상 시스템이 무너져가는 레퀴엠에서도 바닥에 떨어진 치즈조각줍고 좋아하는 거지새끼랑 똑같다

P.S.) 돌아오는 정기점검에 떼잿빛 떼올룬 데보드랍율은 x3 ~ x4배 상향되서 더 쏟아질예정인데다
      1주일간 사당2돌아 보상이똑같다면 일요일00시에 최저가 데보는 2천개가 넘어가  2억대로 떨어질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