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죽자도 잡템 17만개쯤 되는 갓 시작한 늅임. 시작한지 5-6일쯤 됨...

그전에는 고원에서 신발만드느라 아그는 있는데로 털었음.

공은 309라 그냥 천천히 겜하고, 죽자도에서 몸통먹으면 바로 툰유갈려는 행복회로를 그리는중.

근데 17만개쯤 하면서 드는 생각이 아그 쌓여도 이거 몰빵을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듬.

이거 몸통 이러다 안나올거 같은 그 쎄한 느낌 =ㅅ=

그래서 썩은물님들의 생각이 듣고 싶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