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님 나오셔서 평소 하고싶은 말이였는데 

750찍을 동안 쟁 한번도 해본적이없고 칼키는 법도 모름 (진짜임...)

솔라레도 함도 안해봄 

그래서 일방쟁 막피 이런거 혐오 하는데

아이스멜론님 같은 단신으로 상대 장비 스왑시간도 주고 감정 소모없이

즐기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음

한번씩 토친님 스트리밍 할떼 아르샤에서 다굴맞는 컨텐츠 하는데

못보고 채널 돌림 유쾌하게 넘길수있는데 

토친님 반응이 좋아서 재밌다고 느낀다는게 좀 이질적임

그래서 못봄

아멜님 영상 보면 경찰역할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쟁롤백 이전에 건전한 피빕 문화가 형성 되면 좋겠음

그럼 뭐든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