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망치 기획부터 잘못되서 아마 조나 후회중일거 같았음

막상 출시하니까 펄옷으로 크론트해야할걸

은화로 박으니 매출이 안나와서

빠르게 그냥 동데보를 예전 동초승처처럼 국민템으로 더욱 빠르게 정착시키려는것

이 가설이 맞으려면 곧 나오는 데키아2에서 데보를 더푼다먼 확실해짐

파란망치 더이상 안풀면서 다음 악세 출시해서 크론트 유도하려는 계획으로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