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라피 베드마운틴의 개량형 나침반'을 얻었다구.

개나 ''나 다 갖고 있다곤 하지만 '소서러'를 자처하고
있음에도 그 나침반이 없어서 그 동안 많이 '서러'웠다.





그렇지만 이제부터 비로소 '땡'이 가능하다, 이 말이야!





보물을 얻었으면 항상 그렇듯,
까마귀의 둥지로 향하게 된다.





파트리지오에게서 보물 가구를 삥뜯기 위해.





보물을 들고 까마귀의 둥지에 있는 파트리지오에게
가서 상호 작용을 하면 가문 당 1회 수주 가능한 각
보물의 종류에 알맞는 퀘스트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대사 문구는 크게 의미는 없고, 다른 보물의 가구를
얻을 때와 목적어만 다르고 전부 같은 문장이 나옴.





캬… 설치도 안 했는데 벌써 이뻐… 어.

이 맛에 보물작 하는 게 아니겠나.





나는 이 가구 얻을 때가 기분이 가장 좋다.





북극성 칭호는 덤.





이 가구는 예전부터 배치하려고 비워두었던
본가 그라나 4번지 2층 거실에 설치를 했다.





영롱하구나… 이게 임시 게발이지!

다음은 '에벤루스의 놀'이다.

문양이 새겨진 놀,
이 새끼… 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