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울산에 현대 촉탁직이라고 있었음

요즘에은 바꼇다고 하는데 무조건 2년밖에 일 못하고 쫓겨남

대신 연봉이 6000임

같이 차팔던 형님이 하자고 했는데 나는 귀찮아서 안한다고 그랬었음

그형님은 차도 팔면서 촉탁직도 했는데 차도 잘파는편이어서 1년에 순수익 1억 넘었을듯

아무튼 하루만 좀 도와달래서 하루 알바로 일하러 갔었음

차량 문짝에 볼트 쪼으는 일이었는데 개 쉬웠었음

근데 그거하다가 이것저것 이야기 들었는데 옆에 같이 볼트 쪼으는 아저씨가 연봉 1억 받는 다는 이야기들음

아니 이거 하고 1억을 받는다고? 하고 다신 안감 왔다 갔다 귀찮아서

아무리 개꿀이어도 귀찮은건 못참겠다...